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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호 소식지] 제 04회 명랑운동회

관리자 | 17-07-12 18:24

[제주모바일 2017 여름호 소식지]
" 제주모바일 제 04회 명랑운동회 "


                                   




매년 여름이 되면 열리는 미래그룹의 명랑운동회.
 
이 날 만큼은 우리 제주모바일을 포함한 미래컨벤션, 타요키즈카페, 유통사업부, 서울의 99AVANT까지 미래그룹 모

두의 업무는 ALL STOP!
 
일을 하려고 가는 곳에서 만나 하루종일 얼굴을 보며 일만 함께 하는 사람들과 친해져봐야 얼마나 친해지겠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겠지만
이렇게 함께 머리를 식히고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그런지 미래그룹 사람들은 사이가 꽤나 돈독하다.
 
하던 일을 모두 내려놓고 마냥 즐겁게 즐기기만 하면 되는 이 시간을 모두가 두 팔 벌려 맞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야유회 전부터 준비해 온 모든 물품들은 당일 아침 직원들에 손에 의해 버스에 실어지게 된다. 여기서도 나오는 미래그룹의 단합! 어디 소속인지 상관없이 서로 미루지 않고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같이 도와 일이 척척 진행.
 
아침을 못먹고 왔을 직원들을 위해 아침도 제공이 되는데 올해는 햄버거와 음료!
덕분에 배가 든든한 상태로 모두가 야유회에 임할 수 있었다.



미래그룹 야유회 장소는 올해도 변함없이 마이테르.
애월에 위치해있는 마이테르 리조트는 우리가 명랑운동회를 할 때마다 방문하는 곳이라서 꽤나 익숙한 곳이었다.

다들 알아서 척척 자리를 잡고 하나둘씩 가운데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다들 모이고 난 후 미래그룹 한남석 회장님의 개회사가 시작되었다.
회장님도 함께 직원들과 즐길준비가 되어있어서 직원들도 모두 부담없이 놀 준비 완료!



그리고 나서는 몸풀기로 학교 졸업 후 처음해보는 국민체조가 시작되었는데 정확히 기억하는 직원이 거의 드물었다는게 함정.


첫 번째로 시작 된 경기는 OX게임. 몸풀기에 가까운 게임이었지만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이 상당히 좋았다.

알쏭달쏭 정말 헷갈리는 OX게임의 마지막 문제 딸기는 장미과에 속한다

과연 정답을 뭘까? 여러분은 O or X 어느쪽에 서겠는지???




바로 이어진 게임은 버블슈터


TV 예능프로에서만 보던 거대한 빅볼이 하나둘씩 등장하기 시작하니까 모든 직원들이 술렁술렁.


여자경기, 남자경기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는데 예선과 결승까지 치열하게 게임을 펼친결과

여자부 우승 제주모바일, 남자부 우승도 제주모바일!

사무실에서만 봐오던 사람들이 이렇게 운동도 잘하고 승부욕이 강한지 처음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2가지의 게임을 진행했는데 어느덧 찾아온 점심시간.

체육관을 벗어나 바로 옆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가 진행이 되었는데 이날의 메뉴는 불낙전골.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수 있는 탁월한 메뉴선택이 아니었나 싶었다.

    


점심을 먹고나서도 피구, 가위바위보, 여자팔씨름 등등의 신나는 경기는 계속되었는데

피구는 제주모바일의 승리, 가위바위보는 99AVANT, 여자팔씨름은 타요키즈카페와 99AVANT의 무승부로 끝이 났다.



특히나 여자팔씨름 경기는 정말 핫했는데 자기 팀이 이미 예선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모여서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을 정도.

 

작년의 우승팀이었던 99AVANT의 승리가 예상되었으나 예선에서부터 다크호스로 급 부상한 타요키즈카페!

양손을 꽉 잡고 마주한 상태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던 두 선수의 손.

몇 번을 해도 승부가 나지 않아서 결국엔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아마 모두에게 제일 핫한 경기가 여자 팔씨름이 아니었다싶다.






그리고 번외로 개인적으로 제일 조마조마하면서 본 경기는 림보게임.

아무래도 단체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한명한명 나와서 하는 경기여서 그랬을까?

높이가 점점 낮아지고 한명한명 림보를 통과할때마다 모두의 환호성은 점점 커져만 갔다.


시간이 지날수록 탈락자가 한명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손에 땀을 쥐게 되었던 림보.

평소에 유연성에는 자신감도 없고 림보게임을 해본적도 없는 나는 림보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게임이라는걸 처음알았다.

 

결국 림보게임의 승리는 제주모바일이 거머쥐게 되었는데 이렇게 경기 하나하나 서로 응원하며 경기에 임하다보니 소속감과 친밀감이 점점 높아만 갔다.




대망의 마지막게임은 모두의 단결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단체게임이었다.

이때까지 각팀의 점수는 제주모바일15099AVANT 130점 타요키즈카페 110점 유통&미래 90점 이었는데 단체게임의 우승팀은 다른팀의 50점을 빼앗아 올 수 있었다.



타요키즈카페 - 제주모바일 - 미래&유통 - 99AVANT의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코끼리코 10바퀴를 돌고 반환점을 돌아 줄넘기를 가지고와서 단체 줄넘기를 하는팀에게 넘겨주고, 단체 줄넘기가 끝남과 동시에 대기하고 있던 1인이 훌라후프 10바퀴 진행.

그 후엔 단체 제기차기 10회와 6명이서 즐기는 23각이 이어졌다.






먼저 게임을 치룬 팀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다음팀들의 기록을 기다렸는데

단체게임의 우승은 마지막으로 단체게임을 진행한 99AVANT의 손에 돌아갔다.

다른팀들은 2분대에서 큰 차이가 나지않는 기록들이었는데 99AVANT만이 압도적으로 1분대로 성공!

우리팀의 점수를 가져가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엔 99AVANT는 제주모바일의 50점을 빼앗아 가면서 180점으로 총 우승을 거머쥐었고,

승승장구 1등을 계속해서 유지해오던 제주모바일은 단숨에 3등으로 떨어져버렸다.



99AVANT의 우승으로 이 날 야유회는 끝이 났느냐?! 그렇게 생각하면 큰 오산.

이제부터 또 빅재미가 기다리고있었으니~~ 바로 수영장에서의 물놀이!

여름을 맞이해 진행하는 야유회인만큼 물놀이도 빠질 수 없지.

다들 뒷정리를 깔끔하게 마친 후 고민할틈도 없이 삼삼오오모여 수영장으로 직행했다.




한사람을 지목하여 물에 빠뜨리는기도하고 시원하게 물속에서 조용히 물놀이를 즐기기도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다들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다들 운동회를 하는 동안 경쟁심에 불타올랐었을텐데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친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그룹이 있었으니, 바로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들!

 

멋있게 덤블링을 하며 다이빙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하면, 그냥 수직으로 떨이지기도 하고 배로 떨어지기도했는데 누가누가 잘하냐에 상관없이 다들 마냥 즐겁게 즐기기만 했다.

 

다이빙에서도 각자의 스타일이나 성격이 묻어나는 듯.






물놀이가 끝나고 다들 샤워를 마친 후 다시 짐을 챙겨 회사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랐다.

 

하루종일 운동회를 진행하고 물놀이까지해서 인지 버스에서 골아떨어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 갓 입사한 신입직원부터 연차가 오래 된 분들까지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은 하루였다.

 

사실 각자가 소속한 회사사람들이 아닌 이상 한달에 한번 월례조회때만 다같이 모이는 다른분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지 않았던건 사실이다.

이렇게 같이 유대감을 형성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와 각자의 일을 내려놓고 한숨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한남석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올리고싶다.